이번에는 미국 월가의 2024 S&P500의 예상치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. 월가라고 해도 피터린치의 말처럼 증시가 어떻게 될 지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
어느 시기에 얼마가 될 지 안다면 틀림없이 부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!
그래도 재미삼아 얼마로 예상하는지 자료를 가져왔습니다.
5,000을 넘을 것이라고 본 기관과 아닌 기관의 비율이 50:50입니다. 글을 작성하는 1월 24일 S&P500 지수는 4864.6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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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높게 전망한 5,200을 기준으로 하면 2024년 말까지 약 6% 상승 여력이 남아있습니다. 반대로 가장 낮게 전망한 JP모건을 기준으로 하면 약 -13.6% 하락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게 됩니다.
과연 2024년 12월 말 쯤의 미국 증시는 어떨지, 어느 기관의 예측이 결과와 비슷할 지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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